이제는 타인 - 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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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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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타인 - 현당 (Now others - Plenary) 드럼세트 : 수연
바이올린 : 김용미, 스트링 : 송태호 첼로 : 권수미, 클래식 기타 : 이유신 플루트 : 왕준기 #가슴, #가지, #강물이여, #같은, #거죽만
[가사]달려가고 싶지만 가지 못하고 먼하늘 바라보며 우는 이마음 설마네가 아닌 남의 아내 되다니 어찌된 일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 무엇이 우리사랑 시샘 하는가 봄이 오기도 전에 피어나기도 전에 시들고 만 사랑 소리라도 쳐볼까 밤깊은 대교 흘러라 강물이여 내눈물 섞어 뿌리치고 내게로 와야 했었지 않아 미련의 한숨만 나오는 외로운 가슴 무엇이 우리사랑 시샘하는가 봄이 오기도 전에 피어 나기도 전에 시들고 만 사랑 빌딩위에 떠있는 무심한 저달 외로운 내 그림자 흘겨보는 듯 속은비고 거죽만 남아 있는거 같은 허전한 이가슴 어떻게 메워야 하나 무엇이 우리사랑 시샘하는가 봄이 오기도 전에 피어 나기도 전에 시들고만 사랑 [Lyrics]I want to run, but I can't go and look at the distant sky. I don't know what happened, what is our love? I wither and love only before it blooms before spring comes Should I look at the sound, go a deep bridge. I didn't have to come to me and came to me What we love is fading and withering and loving before spring comes before spring comes. Like a lonely lonely shadow floating on the building How should I fill this empty chest like that there is only a porridge in the inside. What we love is fading and withering and loving before spring comes before spring co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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