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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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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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 시인과 촌장 (Now say goodbye - Poet and village) 보컬 : 하덕규,
베이스 기타 : 조동익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퍼커션 : 김영석 하모니카 : 하덕규 #강물로, #거기, #검은, #노을, #눈물
[가사]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주검 많은 이 세상 독수리떼가 하늘을 덮던 지난날 안녕 이제 안녕이라고 말해요 이별 많은 이 세상 눈물의 강물로 헤어져 흐른 지난날 안녕이라고 검은 눈물로 상처만 쌓이고 쌓였던 거기 돌아갈 곳 없는 노을 속의 여윈 아이들처럼, 아이들처럼 뺨에 흐르던, 뺨에 흐르던 눈물 이제 그 눈물 닦으며 말해요 슬픔 많은 이 세상 포연 자욱이도 하늘을 덮은 지난날 안녕.이라고. [Lyrics]Now say goodbye Many carcasses in this world of eagles covered the sky Goodbye last day Now say goodbye Breaking up with a river of tears in this world Goodbye last day There was only a wound with black tears Without a place to go back Like the children, like children Tears flowing on the cheeks, tears on the cheek Now I say that tears Sadly, this world, and the world of the world covers the sky Hi, the las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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