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Cand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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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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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 Candy Man (diary - Candy Man) 작사 : 박미진
작곡 : 박미진 드럼세트 : 장혁 반조 : 함춘호 베이스 기타 : 이태윤 지휘 : 박인영 키보드 : 조현석 #가끔은, #거야, #것처럼, #견뎠다고, #고마웠던
[가사]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로 그만큼만 지워갈래 하루에 하나씩... 더 아무것도 채울 수도 없는 지금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지난날 후회없어 뜨루 뜨루 뜨루 뜨루 뜨루루루루루 [Lyrics]I'd rather work well. Among the many sorrows, I endured one day I'll erase it little by little. You will be able to forget things like time of time ... Forget your warmth one a day I also erased what I thanked one by one a day As if I had never loved You're not so good at me Tears of tears will sometimes come Because I loved it to hurt that much I'd rather work well. You will be able to forget things like magic Forget your warmth one a day I also erased what I thanked one by one a day As if I had never loved You're not so good at me Tears of tears will sometimes come Because I loved it to hurt that much I want to erase that much One a day ... I can't fill anything more now I haven't regretted the last day I just gave me generously Treuru Truerurururururu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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