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어 - 한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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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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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 수 없어 - 한동준 (I can't forget - Han Dong jun) 작사 : 지근식 #꼬박 #눈물 #먼길 #물거품으로 #이리작곡 : 지근식 편곡 : 박용준 [가사] 잊으라는 그 말 되새기며 작은 눈물 내 뺨에 흘러 내렸을때 여울지는 삶의 길목에서 나는 다시 또 먼길 떠나 보려네 가슴 속에 밀려드는 슬픔 내겐 너무 크나큰 아픔이였기에 끝도 없는 삶의 종착역을 찾아 오늘도 이리 해매이~~네 잊을수 없어 지난 시절 내겐 너무 소중했어 하지만 이제 사라져가 물거품으로 부서지네 하얀 밤을 꼬박 지새우며 밝은 아침 햇살을 기다린다해도 담배 연기속에 사라져간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네 [Lyrics] Reminding me to forget When it flows down on my cheek In the road of life I'm going to leave again for a long time again Sorrow Because it was too much pain for me Find the end of the endless life Even today I couldn't forget it, I was so precious to me in my last time But now it disappears and breaks into a bubble White chestnuts Even if you wait for a bright morning sun Gone in cigarette smoke I can't see you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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