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나요 - 김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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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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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나요 - 김광진 (Are you doing well - Kim Kwang jin) 드럼세트 : 김영석 #고운 #그대로 #내게 #예전처럼 #있다는백코러스 : 원현정 베이스 기타 : 조동익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키보드 : 박용준 [가사] 언제나 같은 계절이죠.. 나에게는 벌써 세상 나이로운 3년이 지난거네요... 하루하루 살아왓죠 습관처럼 우리 서로 간직햇던 반지도 그대로 있는데.... 내 앞에 멈춰 서버린 시간 모두가 변해갓죠 다른 세상에서 그대 잘지내나요 느려지는 나의 두눈은 어쩔수가 없어요 사랑한후의 아픔은 생각도 한적 없기에 꿈에라도 한번은 그대 나를 찾아 다주어요 어떻게 변한 나라도 아라볼수 있도록 날지켜 주는가요 보이지 않는 모습이라도 예전처럼 바쁘게 살아요 씩씩하게 행복하게 예전처럼 이제야 난 느낀거죠 바보처럼 마음 고운 그대 말은 얼마나 아껴왓는지 서운한 일 많았나요.. 나때문에 그대 항상 그자리에 있다는 믿음 미웟죠.. 이름에 익숙해지는 일은 슬픈 모습이 그대 내게 원한 모습은 아니겟죠 흐려지는 나의 두눈은 어쩔수가 없어요 사랑한후의 아픔은 생각도 한적이 없기에 꿈에라도 한번은 그대 나를 찾아주어요 어떻게 변한 나라도 아라볼수 있도록.... 꿈에라도 한번은 그대 나를 찾아주어요, 어떻게 변한 나라도 아라볼수 있도록..... 나 지켜주는가요 보이지 않는 모습이라도 [Lyrics] It's always the same season ... It's already been three years old for me ... I lived every day like a habit We have the ring that we have kept each other .... Time to stop before me Everyone has changed In another world Are you doing well My slow eyes are inevitable Since I have never thought about the pain after loving Even in a dream, I find you all for me So that even a country that has changed Is it flying Even if it is invisible I live as busy like before Be happy and happy Like before Now I felt it Like a fool How much did you save your heart? Was there a lot of sadness ... because of me I believed that you are always there ... The sadness of getting used to the name is sad It's not like you wanted me My blurred eyes are inevitable Since I have never thought about the pain after loving Even in a dream, I find you at once So that even a country that has changed .... Even in a dream, I find you at once, So that even a country that has changed ... I keep it, but even if it is invi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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