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미소 - Jab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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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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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미소 - Jabez (Rose - Jabez) 작사 : Jabez
편곡 : Jabez 랩 : Jabez #가득, #가득안아, #가슴, #가슴은, #갈때부터
[가사]화창한 푸른 하늘 뜬 구름 하나 둘 내 머리위를 스켜 갈때부터 내 곁에 불어 감싸는 바람을 가득안아 한 사람을 사랑한 고백에 오늘 이순간 힘을 줌을 한숨을 감추며 그녀를 향해 내 마음 알리지 못한지 벌써 일년 사랑의 일념 그 하나로 이겨내 하나도 이뤄내지 못했지만 나 그만두고 싶은 맘은 없어 아마도 없어 난 다만 널 만나 고백하면 분명한 답이 나오리라 믿었지 미덥지 못한 너의 대답은 가슴 한 구석에 자리잡기 무섭게 지워버려 날 두렵게 한 내 생각을 떨쳐 멀리서 바라본 니 미소로 그걸로 충분해 포근해진 내 맘으로 지켜 보기엔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낸 나 지켜주겠네 장미 한 송일 안겨주면서 일년전에도 그곳엔 니가 웃고 있었지 몰랐어 세상에 정말 천사가 있다니 벌써 네가 일하는 카페 앞에 가슴은 터질듯해 네게 바칠 장민 떨리는 이 손에 떨리는 맘에 고개만 내어 널 바라봐 오 잠깐만 저건 누굴까 널 안고 있잖아 내 눈속 가득 들어온 너의 환한 미소 그를 안고 내게 보여준 눈부신 미소 바구니 가득 넣어서 그 녀석이 건네준 빨간 장미도 함께 웃어 내 맘은 부서져 아무 말할필요 없어 그저 눈에선 눈물이 내손에 쥔 장미에 떨어져 내 맘을 전달해 장미 필요없어 다시 전화할 필요 없어 불쌍한 장미와 함께 환상도 땅으로 한 쌍의 연인이 땅에 떨어진 장미를 발견하겠지 누가 버렸을까 궁금하면서 [Lyrics]From the sunny blue sky, one by one In a confession that loved a person who hugged me by blowing up by my side Towards her by sighing at this moment at this moment Already a year of love for a year if I haven't known my heart I couldn't achieve it with that one, but I don't want to quit Perhaps I didn't know that if I met you and confessed, I believed that a clear answer would come out. Your unsuccessful answer is terribly erased in a corner of the chest My smile is enough to see my fearful thoughts from far away. I'll keep me for a long time to watch with my warm heart. While giving a rose Even a year ago, you didn't know you were smiling there. The chest seems to burst in front of the cafe where you work Look at you and look at you because of this trembling feeling. You're holding you. The dazzling smile that I showed me The red rose handed over by the basket is also smiled My heart is broken, so I have to say anything. I don't have to call my heart because I need to call my heart and call it again Along with poor roses, a pair of lovers fell into the land I will find a r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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