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그리움 - 조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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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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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 그리움 - 조이락 (Rare longing - Joirak) 드럼세트 : 강수호
백코러스 : 표건수 클래식 기타 : 이근형 피아노 : 강호연 #그대로, #그리움, #그리움만, #그리움으로, #끝에서만
[가사]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못하고 보고 싶을꺼라는 말도 못하고 흔한 이별하듯이 떠나는 그 뒤에서 어느새 비가 내려 내 마음도 젖었어 니가 있는 창가에도 비는 오겠지 내려오는 이 비에 너의 슬픈 향기가 나는데 너의 흔적들을 보내지 못해 내 방안에 그대로 남아서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의 그림자 그리움에 하루를 숨쉬고 기다림에 하루를 사는데 니가 떠나고 잊어야 한다는 건 그걸 알면서도 잊지 못한 아픔이 내겐 그리움으로 내겐 외로움으로 떠올라 내게 눈물로 말 못한 너를 기억에 끝에서만 만나고 낯선기다림에 떠는 어둠속에서 지독한 그리움만 남아서 슬픈 내가 숨 쉴수 있게 해 기억해 행복했던 시간들 끝없는 어둠에 또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를 봐 너의 흔적들을 보내지 못해 그 방안에 그대로 남아서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의 그림자 그리움에 하루를 숨쉬고 기다림에 하루를 사는데 [Lyrics]I can't say that I love you, and I can't say that I want to see it, and I can't say that I want to see it, and it's a common parting, and it's a good thing to get wet.I can't I stay in my room and The shadow of the time that has already passed I breathe a day in longing and live a day in a waiting. 떠올라 내게 눈물로 말 못한 너를 기억에 끝에서만 만나고 낯선기다림에 떠는 어둠속에서 지독한 그리움만 남아서 슬픈 내가 숨 쉴수 있게 해 기억해 행복했던 시간들 끝없는 어둠에 또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를Look I can't send your traces, I stay in the room, The shadow of the time that has already pas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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