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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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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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만남 - 이현우 (Short meeting - Hyunwoo Lee)작사 : 이현우
#바다에 #쉽게 #이별은 #잘된 #하질말자작곡 : 김홍순 편곡 : 김홍순 드럼세트 : 김희현 베이스 기타 : 김현규 클래식 기타 : 손무현 키보드 : 김형석, [가사] 아무런 생각 하질 말자 모두 지난 이야기 어제의 기억 잊어버려 돌이킬 수 없어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몰라 이젠 지쳐버렸어 우리는 서로 맞지 않잖아 너도 알듯이 우리의 이별은 서로가 원했던 거야 날 미워하지마 이제는 서로의 길을 걸어야지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처럼 이제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처럼 아무런 말도 하질말자 모두 지난 이야기 달콤한 너의 입맞춤도 난 잊기로 했어 사랑의 노래 들리지 않아 이젠 지쳐버렸어 너와 난 어울리지 않잖아 너도 알듯이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쉽게 끝났지만 후회하지마 이제는 서로의 길을 걸어야지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처럼 이제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처럼 이제는 서로의 길을 걸어야지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처럼 이제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처럼 간주중 이제는 서로의 길을 걸어야지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처럼 이제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처럼 이제는 서로의 길을 걸어야지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처럼 이제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처럼 [Lyrics] Let's not think about anything last story I forgot yesterday's memory and I can't turn it back I don't know if it's a good thing, I'm tired now We don't fit each other, as you know Our parting was what each other wanted. Don't hate me. Now I have to walk each other's roads like a white bird flying in the sky Now I have to walk my own path, like a sculpture floating in the sea Let's say anything, and everyone last story I decided to forget your sweet kiss I didn't hear the song of love, so I'm tired now I and I don't suit you, as you know Our meeting is so easy, but don't regret it Now I have to walk each other's roads like a white bird flying in the sky Now I have to walk my own path, like a sculpture floating in the sea Now I have to walk each other's roads like a white bird flying in the sky Now I have to walk my own path, like a sculpture floating in the sea Regarded Now I have to walk each other's roads like a white bird flying in the sky Now I have to walk my own path, like a sculpture floating in the sea Now I have to walk each other's roads like a white bird flying in the sky Now I have to walk my own path, like a sculpture floating in the 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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