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 -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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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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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시(錯視) - 이적 (Optical illusion - Transfer)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편곡 : 이적 베이스 기타 : 정재일 키보드 : 이적 #가득, #같은, #같은자릴, #걷는, #고일때
[가사]어제 어렴풋이 나의 빛을 봤어 아주오래 전에 꺼진 줄 알았던 지하철 역 휴지통에 던져 버렸던 어쩜 영영 잊었던 이제 내게 남은 건 제 멋대로 걷는 낡은 구두와 마지못해 깜빡이는 눈 그런 내가 찾는 건 칠흑 같은 밤을 다시 밝혀줄 기적같이 작고 여린 빛 아직 살아있다면 문은 오래 전에 닫히고 말았어 여태 같은자릴 맴돌고 있었어 어둠 속에 두 눈 가득 눈물 고일때 반짝이던 무언가 이제 내게 남은 건 제 멋대로 걷는 낡은 구두와 마지못해 깜빡이는 눈 그런 내가 찾는 건 칠흑 같은 밤을 다시 밝혀줄 기적같이 작고 여린 빛 아직 살아있다면 이제 내게 남은 건 제 멋대로 걷는 낡은 구두와 [Lyrics]Yesterday I saw my light, and I thought it was turned off a long time ago I forgot forever Now what's left for me I reluctantly blinking eyes It's as small as a miracle that will reveal the dark night again If you are still alive The door was closed a long time ago. Something shining when I was tearing my eyes in the dark Now what's left for me I reluctantly blinking eyes It's as small as a miracle that will reveal the dark night again If you are still alive Now what's left for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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