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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문 -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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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1:05
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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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문 - 팀(TEAM) (Heaven - Team) 커버 이미지

천국문 - 팀(TEAM) (Heaven - Team)

보컬 : MC 창진,
백코러스 : 윤건
클래식 기타 : 이근형
#가나, #가서있는, #강요했던, #개처럼, #거짓만이

[가사]


창진> 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쩍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쩍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쩍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창진> 불어 그리고 또 뿜어대는 학원폭력
그리고 환각 속에 너희는 선악의 악을 즐기면서
한 낱 돌아올 수 없는 청소년의 몇 년을 방황하지
그러면서도 느낄 수 없는 너 자신 누가 얘기해줘도
고치려 하지 않는 네 자신 끝내 포기하고 마는
네 자신 영원히 고통 속에 잠들어 버리리라
창익> 이 밤이 지나면 또 어디로 가나
목적 없는 다들 이 곳에 거짓만이
이 밤이 지나면 또 어디로 가나
날 반기지 않는 그 곳에 변질된 이상
창진> 왜 왜 우리는 왜 이 밤 그리고 방황하는
그들을 위해 우린 무얼 하고 있는가
살기 힘든 세상 속에 자기 자신을 쉽게 버려 버리는가
또 포기해 버리는가 그들을 위해 우린 무얼 하고 있는가
죽음 뒤에 부활 없는 인간 그래서 천국 문 앞에 가서있는
인간들을 떠올리며 슬퍼하는 여기 남아 있는 인간
창진> 허나 때늦은 후회 속에 너희는 참회하면서
너희는 왜 고쳐 바꿔 볼 생각 한번도 하지 않는지
너희의 무관심이 또 편견이
초래하는 이 결과를 고쳐 바꿔 볼 생각 없는지
창익> 이 밤이 지나면 또 어디로 가나
목적 없는 다들 이 곳에 거짓만이
이 밤이 지나면 또 어디로 가나
날 반기지 않는 그 곳에 변질된 이상
KILL> 우러러 바라만 보나 (당신 그걸 아나)
우러러 바라만 본 세상 강요했던 못이 되어 남아 허나 내 머리 속
방금 그 못 돌려줄게 지금 당신 그림자 밟지도 못한 나 내게 밖은 못
당신 그림자 속 그 안에 밖을 테다 지금 내가
개리> 난 알 몸둥아리로 살아왔어 내 모습 모든 벗겨져 벗겨져
모두들 날 벗겨 내 의지대로 하는 것 하나도 없이
모두들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대로
내 모습 벗겨 난 이사회 속에 질질 개처럼 질 질 질
끌려 다녀야만 하고 있어 난 더 이상 살아갈 힘이 없어
왜 난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대체 누굴 위해 내가 지금 살고 있는가
창진> 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쩍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쩍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쩍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빛으로 보였나 눈물이 번쩍
그 어둠의 공간 그 안 환각의 취해 느낀 내 착각

[Lyrics]


Changjin> It looked like light, tears flashed
That dark space
It looked like light, tears flashed
That dark space
It looked like light, but tears flashed in the dark space
Changjin> French and the Academic Violence
And in hallucinations, you enjoy the evil of good and evil
Wandering for the years of young people who can't come back
At the same time
I don't want to fix it, give up myself
Yes, you will fall asleep in pain forever
Changik> Where do you go after this night?
Everyone without a purpose is a lie in this place
After this night, where do you go
Abnormalities that have been altered where they are not welcomed by me
Why do we do this night and wandering
What are we doing for them?
Do you easily abandon yourself in a difficult world?
Are you giving up again or what are we doing for them?
Humans without resurrection after death so they go to the door of heaven
Humans who remind them of humans and are sad
Changjin> However, in the late regret, you repented
Why don't you think about changing and change
Your indifference is also prejudice
Do you want to change this result?
Changik> Where do you go after this night?
Everyone without a purpose is a lie in this place
After this night, where do you go
Abnormalities that have been altered where they are not welcomed by me
Kill> Look at it (you know that)
It remains in my head, but it remains in my head
I can't get it back, and I can't step on you who can't step on me now
You will go outside inside you shadow. I am now
Gary> I have lived with a body of eggs.
Everyone has no to take off me and do whatever the will
As everyone thinks, as they think, according to the thoughts that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my thoughts
In the board that I peeled off, vague like a dog
I have to be dragged, so I don't have the power to live anymore
I don't know why I have to live
Who the hell am I living now?
Changjin> It looked like light, tears flashed
That dark space
It looked like light, tears flashed
That dark space
It looked like light, tears flashed
That dark space
It looked like light, tears flashed
That dark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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