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 제갈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3 06:44
5 조회
본문
 천사 - 제갈승 (angel - Zhenggalseung) #가고, #것은, #기다린, #길들여져, #내려왔나
[가사]서투른 몸짓 보여주기 싫었는데 난 왠지 네 앞에서 자꾸 서두르다 돌아서 맘먹은 대로 오늘도 되는 일이 하나 없어 너 하나 내 뜻대로 못하잖아 달콤한 키스까지 바란 것은 아니었어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바라보면 되지 하늘에서 내려왔나 천사 옷을 벗어두고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너의 전화가 내 하루를 바꿔놓고 난 마치 기다린 듯 자꾸 서두르고 있잖아 대본을 외듯 오늘도 준비했던 말못하고 너에게 길들여져 가고 있어 손을 잡으면 더 이상을 상상하고 내 눈에 안보이면 자꾸 불안해서 널 찾아 원하는 것은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로 모든 걸 이룬 듯이 돌아서네 달콤한 키스까지 바란 것은 아니었어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바라보면 되지 하늘에서 내려왔나 천사 옷을 벗어두고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너의 전화가 내 하루를 바꿔놓고 난 마치 기다린 듯 자꾸 서두르고 있잖아 대본을 외듯 오늘도 준비했던 말못하고 너에게 길들여져 가고 있어 [Lyrics]I didn't want to show a clumsy gesture, but I was in a hurry in front of you for some reason and turned around I can't do it today. You can't do it according to my will.I take off my angel's clothes and love you with my heart, and Your phone has changed my day and I'm waiting for you. If you don't see my eyes, I keep anxious and find you I want to do everything today. I love you with a heart -hearted imagination Your phone changes my day and I'm in a hurry as if I've been waiting.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