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념 - 컨츄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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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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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념(滯念) - 컨츄리꼬꼬 (Resignation () - Countryko) 작사 : 함경문
작곡 : Inoue Yosui 편곡 : 김진권 보컬 : 신정환, 백코러스 : 서승희, 색소폰 : 김원용 클래식 기타 : 홍준호, #가까운, #가슴을, #갑자기, #굳어있는, #그렇게
[가사]하나도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갑자기 니 모습이 내겐 너무 낯설어보여 차디찬 얼음처럼 굳어있는 너의 표정이 그 어떤 말보다도 내 가슴을 아프게 하네 난 니가 바라는건 모든지 주고 싶었어 난 내가 아닌체로 살아가려 했는지 몰라 언제나 웃는 너의 모습 하나 지켜주려고 그렇게 내 자신을 버려가며 지냈었는데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진 않겠지 어제처럼 눈부신 아침은 나에게 아직은 니 생각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가까운 친구조차 만나기가 싫어지는걸 넌 항상 이 시간쯤 내게 전활 하곤 했었지 이제야 알것같아 니가 나를 떠났다는게 미안한 마음으로 너는 나를 기억하겠지 예전에 스쳐갔던 사람인양 되버릴거야 하지만 나는 너를 알고 있단 이유만으로 영원히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지 몰라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진 않겠지 어제처럼 눈부신 아침은 나에게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진 않겠지 어제처럼 눈부신 아침은 나에게 [Lyrics]I don't know anything, what are you talking about Suddenly you look so unfamiliar to me Your expression is hard like a cold ice It hurts my heart more than anything else I wanted to give you everything you want I don't know if I was trying to live as an unexpected body To keep you always smile I had been throwing away myself like that *It will not come again after this time Like yesterday, the dazzling morning to me I can't do anything yet Even close friends don't like to meet You've always loved me by this time I think I know now, so you have left me I'm sorry and you will remember me I will be lifted by the person who passed by before But I just know you No one can love forever *It will not come again after this time Like yesterday, the dazzling morning to me *It will not come again after this time Like yesterday, the dazzling morning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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