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날에 - 크래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04:04
4 조회
본문
 최후의 날에 - 크래쉬 (On the last day - Crash) 보컬 : 윤두병,
#가고, #가나, #가득찬, #가야하고, #감당할
[가사]1.희미한 미래를 바라보며 쓸쓸히 원망하며 현실들을 후회하게 되네 희미한 과거에 기쁜일들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NAT: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워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또 세상은 어디로 가나 2.무력한 우리에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일이 없어 하고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있네 인류에 마지막 날에 어딜가나 나약한 사람에 모습은 내가 생각하고 네가 생각한 미래는 이런것이 아니야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곳에서 CHORUS: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 내게 이토록 많은 시련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일 두려움에 가득찬 눈동자 이렇게 변해버린 이곳을 붉은 태양도 맑은 하늘도 그저 지나간 과거에 평범했던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새로운 삶을 이것이 모두 단지 겁먹은 꿈에 지나지 않기를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 [Lyrics]1. Looking at the faint future, I regret the reality and regret the reality. Joyful things in the faint past, I am lonely gratitude and preciousness. Only the loneliness given to me is NAT: The world of people wandering and feared is getting darker Where should I go and where do the world go? 2. I am disappointed in reality to be helpless Feeling regret from irresponsible people I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big things that have been pushed by everyone. There is something like that. On the last day on mankind Wherever I go, I think about the weak person The future I thought is not this, in this remarkable place Chorus: I'm singing the last to mankind that's approaching like this All other things that were given to me The peace freedom that I was so begged disappears I just look at me in a vain in giving up and challenging Difficult things that cannot afford so many trials for me The eyes full of feared eyes have changed like this The red sun and the clear sky were just ordinary in the past Now we have a new new life I hope this is just a fearful dream I'm singing the last to mankind that's approaching like this All other things that were given to me The peace freedom that I was so begged disappears I just look at me in a vain in giving up and challenging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