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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들처럼 - 이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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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23:33
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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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들처럼 - 이기찬 (Like memories - Lee Ki chan)

보컬 : 이기찬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퍼커션 : 박영용
#가득했던 #어린아이가 #있는 #추억이여 #훌쩍

[가사]
순수함으로 가득했던 어린아이가
살던 세상 그때엔 참 포근했었어
아주 작은 것 하나도 어느새 난 훌쩍 커버렸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엔 고장난 시계들 뿐이지
외로움도 그리움도 알지 못했던 그시절은
무지개가 걸린 내일이었네 우워우워우워
말로는 다 할 수 없어 더없이 아름다웠던 시간
추억이여 영원하길
멀리 날아가는 기억들 안녕하고 손을 흔드네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 난 추억에 안겨서
꼭 안겨서 조용히 잠이드네 잠이드네

[Lyrics]
A young child full of purity
At the time I lived, I was very warm
I have a very small one.
There are only broken watches here
Those days when I didn't know loneliness nor longing
It was a rainbow tomorrow.
I can't do it all in words, so it was beautiful time
Memories, I wish you forever
Memories that fly away and shake hands
I can't do anything
I have to sleep quietly and sleep quie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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