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말하길 - 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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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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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말하길 - 변진섭 (My friend says - Byun Jin seop)드럼 : 강윤기
#막막하지만 #안녕의 #우리의 #이듬해 #지치면백코러스 : 조규찬, 베이스 기타 : 조동익, 전자피아노 : 김효국 클래식 기타 : 박광민, 퍼커션 : 박영용 [가사]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아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 위해 떨어지는 것도 배워야하겠지만은 타는 갈증에 벌써 지치면 오아시스를 난 찾앙갈 수는 없다고 홀로 있는 시간들은 막막하지만 길진 않다했지 웃고만 살아가도 우리의 삶은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 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Lyrics] You've always said that you've always said that the morning is coming, the end of the world has always been told by a young worm.You should learn, but if you are already tired of burning thirst, you can't find Oasis, but it's not long, but it's not long.There are always pleasant meetings to wait for wai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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