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하늘 - 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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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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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작은 하늘 - 장혜진 (Sky - Hyejin Jang) #가득, #가득고인, #가로등에, #가슴, #같아
[가사]무거워진 발걸음이 힘에 겨워 회색빛 하늘만 바라 보았어 키작은 하늘엔 잿빛구름 비라도 내릴듯해 고개숙인 가로등에 비를 보듯 보이는 사랑만 했는지 몰라 어깨에 떨어진 빗물처럼 느낄 수도 있잖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 거야~~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한 사랑이 너무 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수 없을 것 같아~~ 그대만은 나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믿었는데 이렇게 날 떠나갈 수 있는건 함께한 사랑은 없었던 거야 ~~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 인데 못다한 사랑이 너무 많이 남아 그대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남겨진 가슴 가득 고인~ 그대의 눈빛은 그대로인데 못다한 사랑이 너무 많이 남아 ~~~ 그대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 [Lyrics]The heavy steps are hard I only looked at the gray sky Ash clouds in the height of the sky Even if it rains, it seems to fall Like watching rain on street lamps I don't know if I only saw the love I saw You may feel like rainwater falling on your shoulder I believed that you would protect me forever I can leave me like this There was no love together ~~ But the deceased was full of chests left Your eyes are the same ~ There is too much love left I can't forget you ~~ I believed that you would protect me forever I can leave me like this There was no love together ~~ But the deceased was full of chests left Your eyes are the same There is too much love left I can't forget you ~~ But ~ I was full of chests left behind ~ Your eyes are the same There is too much love left ~~~ I can't forget you ~~ I thin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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