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 나그네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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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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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 나그네 - 이미자 (Teacher - Imagery) #가고, #가슴, #간주중, #감아도, #강산이
[가사]타국 나그네 - 이미자 그리움을 참으려고 먼 하늘 바라보니 눈 감아도 보입니다 고향의 강산이 지금은 타국 땅에 서러운 세월이 가고 어머님의 품 속 같이 따뜻한 고국산천 돌아갈 날 언제인지 가슴 속에 이슬 맺히네 간주중 정든 고국 못 잊어서 밤 길을 걸어봐도 그리움만 더합니다 타국의 밤 길은 지금은 타국 땅에 외로운 세월이 가고 어머님의 손길 같이 다정한 모국산천 찾을 날이 언제인지 가슴 속엔 이슬 맺히네 [Lyrics]Taugne -Lee Mi -ja Looking at the distant sky to endure longing I can see even if I close my eyes. Now, the sad years of sadness in other lands Mother's arms in the arms of the mother -in -law When you go back, you will be dew in your heart Regarded Even if I can't forget my homeland and walk the road at night Only longing is added. Now, lonely years go to other lands Mother's friendly Modern Mountain Stream like mother's hand When is the day to find, I have a dew in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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