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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길 -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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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3:25
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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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길 - 날(NAL) (Blue road - Day (NAL))

#가고, #가네, #가는, #가려, #가보는

[가사]


푸른길 - 날
끝없는 길에 서면 아무도 무얼할지 몰라
앞으로 나가거나 거기서 주저앉는 것뿐
먼지 낀 자동차가 흙바람 날리면서 웃고 가고
돌아갈 곳도 없는 두 발은 머뭇거리네
어차피 시작한 길 죽이 되든 밥이 되는 가려 해도
무엇이 만나질까 두려움이 나를 앞서네
간주중
조금도 다름없이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몇 걸음 못 간 채로 하루는 저물어 가네
길가에 노인하나 내 모습 소리없는 바라볼 때
다가가 말 건네니 귀 멀어 대답이 없네
어디로 가는 건지 던져진 이 길 위에 작아진 난
어디서 떠난 건지 그 길도 잃어 버렸네
이젠 어쩔 수 없어 가보는 수밖에
이젠 어쩔 수 없어 가보는 수밖에
간주중
워어허워어허워어허워어허
와 하아 예
워어허워어해

[Lyrics]


Blue Road -Day
If you stand on the endless road,
Just going forward or sitting there
The dusty car smiles and smiles
Two feet without a place to go back hesitant
Anyway
Fear of what will meet me is ahead of me
Regarded
The sun rises and loses the sun
I can't go a few steps one day
When I look at the old man on the roadside
I approached and handed it away, so there was no answer
I am small on this road that is thrown where it is going
I lost the way where I left
I can't help it anymore
I can't help it anymore
Regarded
Well huh
Wow yes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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