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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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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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달리다 - 이적 (Rush - Transfer) 작사 : 이적
작곡 : 이적 편곡 : 이적 베이스 기타 : 정재일 #가까이, #간절히, #같았지, #검은, #결국
[가사]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 돼 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 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수있다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머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Lyrics]I was pounding, someone was chasing behind me The end of the black cliff was no longer where there was a feet. When I keep my name earnestly my name You are ringing in your ears Hot voice that was my salvation Run through the dry sky If I can hold you I like my body too Suddenly over the sun over the sun Even if both legs melt My heart I'll run forever I hated it, and I only looked like this It was like the illusion of a young day with a long dream When I secretly whispered your name, secretly You are ringing in your ears Hot voice that was my hope Run through the dry sky If I can hold you I like my body too Suddenly over the sun over the sun Even if both legs melt My heart I'll run forever Power to my weak soul If you can wear wings Run through the dry sky If I can hold you I like my body too Suddenly over the sun over the sun Even if both legs melt My heart I'll run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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