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 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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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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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니카 - 기주 (harmonica - Lord) 백코러스 : 문지환
클래식 기타 : 이근형 #감겨, #것은, #고단한, #고통들이여, #그래
[가사]나 소리없이 부서지는 맑은 햇살에 감겨 늘 그렇듯이 이 마음속 위안이 되어 주곤해 * 그래 언제나 이 길에 멈춰서 하모니카를 불어 영혼의 이 노래를 울려 펴져가는 패인 상처속에 오래된 고통들이여 모두 눈물로 날아 기억속으로 소리쳐 봐 아직 품었던 슬펐던 사연들은 이제 접어 다 떠나보내 다 지워버려 나 사랑이란 내게는 사치라고 여겼지 언제나 단 하루 하루 산다는게 얼마나 짐이 되는지 그저 눈감고 눈뜨고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던 고단한 내 삶이여 깊은 호수속에 잠들어 있던 내 젊음이란 보석처럼 소중한 것은 없어 놓치지마 이 길에서 홀로 앉아서 불었던 하모니카 내 친구여 늘 내곁에서 내 힘이 돼 줘 * *반복 [Lyrics]I wound in the clear sunshine that is broken silently As always, it will be comforting in this mind * Yes, always stops on this road and blows harmonica Pagan who rang this song of the soul Old pains in the wound, all of them fly with tears Shout in memory The sad stories that I still have Leave everything and erase it I thought love is a luxury to me How luggage is to live just one day I just closed my eyes, opened my eyes, and had no choice but to live like that My hard life, I was asleep in a deep lake Don't miss my youth as precious like jewelry Harmonica sitting alone on this road My friend always be my strength by myself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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