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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새 - 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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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4:03
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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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새 - 룰라 (White bird - Lula) 커버 이미지

하얀새 - 룰라 (White bird - Lula)

작사 : 룰라,
작곡 : 룰라,
편곡 : 김준환
보컬 : 룰라,
백코러스 : 20mile(이공마일)
컴퓨터 프로그래밍 : 이상민
#가는, #갈때는, #같이, #거라, #것도

[가사]


아--- 아--- 아--- Rap)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너는 내옆에서
있고 멀리서 날 부르며 뛰어 올거야 내게로 너는 아니 아니 이대로
이대로 끝날순 없어 나를 두고서 떠날순 없어 너는 이대로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야 후렴) <이미 내게 멀어져 버린 내게 멀어져버린
이미 내게 멀어져버린 하얀 새가 되버린 널> 저 하늘 어딘가에서
나를 바라보겠지 사랑하는 친구여 나의 소중한 나의 벗이여 눈물
흘리지말고 아무 말하지 말아 하루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아픔 잊어버리고
우리 그때 다시봐 오! 하루 지나고 세월 흐르면 아픔 잊어버리고 우리
그때 다시봐 <이미 내게 멀어져 버린 내게 멀어져버린 이미 내게
멀어져버린 하얀 새가 되버린 널> Rap) 해가 떠서 지는 건 당연한
얘기고 한 번와서 가는 것도 당연한데 왜 내안에 너가 갈때는 이리
애처롭고 안타깝게 여겨지는 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도 네 곁으로 같이
따라갈 나이기에 다시 너를 볼수 있단 생각으로 네 이름을 크게 한 번
불러 불러 불러 보고 네얼굴을 다시 한 번 쓰다듬어 봐 길어지지 않는
시간이야 우리의 시간이 짧지만 헛되이지 않은 시간이였어 아마 너도 나를
알고 떠나간걸 후회하지 않을 거라 나는 생각을 해 무엇과 무엇이 교차하며
혹시라도 우리 다시 서로 만날날이 있다면은 그땐 헤어지지 않기 위해
같이 살자 헤어지는 아픔 덜기 위해 같이 살자 누가 너가 떠나는데 말릴
수가 있어 아무소리 하지말고 돌아보지 말고 머나먼 곳으로 그럼 나도
웃으며 널 보낼 수 있어 Rap) 흘러 흘러 가는 시간 속에 다시 묻혀 버릴
지도 모를 깊은 너의 존재가 난난 나의 기억속에서만 맴돌아 나 그리갈때
까지 잊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나만큼이었을거야 너만큼이였을꺼야 모두에
게 돌아갔던 눈물 썩인 아픔잊고 니 이름을 크게 한 번 불러 불러 불러
보고 네 얼굴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이미 내게 멀어져 버린 내게
멀어져버린 이미 내게 멀어져버린 하얀 새가 되버린 널> 저 하늘 어딘가
에서 나를 바라보겠지 사랑하는 친구여 나의 소중한 나의 벗이여 눈물
흘리지말고 아무 말하지 말아 하루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아픔 잊어버리
고 우리 그때 다시봐 오! 하루 지나고 세월 흐르면 아픔 잊어버리고 우리 그
때 다시봐

[Lyrics]


Ah --- Ah --- Ah --- RAP) No no no
I'm going to run and run me from afar.
I will not end like this, so I'll leave me and leave me.
No no no chorus) You have become a white bird that has already been far from me> In that sky somewhere
I'll look at me.
Don't spill, don't say anything.
We see again then!After a day and over the years, forget the pain and we
At that time, <
It is natural that the sun that has become a white bird that has become far away> RAP)
It's natural to talk about it, but when you go to me,
I don't know if it's pathetic and unfortunate, but someday
I think you can see you again because you are going to follow.
Call it and call it and stroking the knee once again
It's time, our time was short but not in vain.
I won't regret it for knowing and leaving.
If there is a day to meet each other again,
Let's live together to relieve the pain of breaking up together.
You can say anything, don't look back, and in a long place
You can smile and send you rap) to be buried again in the flowing time
When your own beings that may not be maps only in my memory,
It would have been as much as me, promising to not forget it. It would have been as much as you
Forgetting the tearful pain that went back to the crab, calling the name and calling it loudly
Looking at your face once again, You're already far away from me that has become a white bird that has already moved away> Somewhere in the sky
I'll look at me from me.
Don't spill, don't say anything.
And we see again then!After a day and over the years, forget the pain and we
Loo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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