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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나 - 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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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22:02
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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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나 - 김창기 (Brother and me - Kim Chang ki) 커버 이미지

형과 나 - 김창기 (Brother and me - Kim Chang ki)



드럼세트 : 김영석
베이스 기타 : 조동익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키보드 : 박인영
#애써 #오늘도 #오리 #했지 #형을

[가사]
피아노 앞에 모여 선 형과 나
어머니의 고운 음성에 넋을 잃고 있지
가난했지만 항상 음악이 넘치던
아름답게 슬프던 시절
성탄절 예배당 가득 울려 퍼지던
아름다운 형의 노래 어머니의 기쁨
난 미운 오리 새끼 마냥
인정받기 위해 애써 미소지어 보였지
나도 여기에 숨쉬고 있다고
싸우듯 날 확인했었지만
항상 텅 빈 것 같았던 내 마음
부질없던 나의 노력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사랑할 수 없던 시간들
형의 삶은 음 나와는 달랐지
형이 원했던 걸 찾아 날개 짓 했지
오늘도 어디선가 희망을 만들고 있을
형 형을 사랑해요
나도 여기에 숨쉬고 있다고
싸우듯 날 확인했었지만
항상 텅 빈 것 같았던 내 마음
부질없던 나의 노력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사랑할 수 없던 시간들
피아노 앞에 모여선 우리들
어머니의 노래에 화음을 넣지
나의 목소린 묻혀 들리지 않지만
나의 아이의 환한 미소

[Lyrics]
Gathered in front of the piano
I'm fascinated by my mother's fine voice
It was poor but always overflowing with music
Beautiful sad days
Christmas chapel rang
The joy of the beautiful brother's mother's mother
I'm like an ugly duck
I tried to smile to be recognized
I'm breathing here too
I checked me like a fight
My heart that always seemed empty
My hard work
I wanted to say I love you
Times I couldn't love
My brother's life was different from me
I searched for what my brother wanted
I will be making hope somewhere today
I love my brother
I'm breathing here too
I checked me like a fight
My heart that always seemed empty
My hard work
I wanted to say I love you
Times I couldn't love
We gathered in front of the piano
Put the chords in the mother's song
I can't hear my voice
My child's bright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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