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남은 나 -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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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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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남은 나 - 유승준 (Me alone - Yoo Seung jun) 작사 : 한창훈 #간직할께 #내게 #수많은 #하는거야 #희미해저가작곡 : 한창훈 색소폰 : 이정식 컴퓨터 프로그래밍 : 윤일상 클래식 기타 : 이근형 [가사] 잠시도 널 묻어둔 적이 없어 다만 내 집착이 널 외면하게 했을뿐 하지만 내 눈을 기억해 주겠니 내안 가득한 사랑은 오직 너였다는 것을... 난 이토록 니곁을 원했던거야 내 스스로를 너를 위한 지킴이라 생각했어 싸늘한 너의 체온 느꼈던 이 순간 난 이젠 볼수 없겠지 니가 원한것만큼 애써 지켜온 나를 버려야 했던 너지만 견딜수 없는건 내가 널 잊어야 하는거야 수많은 아침을 느껴야만 하는 이 어둔 슬픔속에 니곁을 지킬수가 없는 날 용서해 주겠니 또 고마웠던 너를 영원히 간직할께 언제나 내게 힘이 되준 널... 이제는 모든 시간이 마치 정지된 것 같아 내 기억마저 희미해저가 이제는 아무런 의식조차 느낄수가 없는 나를 지켜주는 것은 너의 하얀 미소 아무말도 없는 너의 사진과 슬픔없는 그 곳 나와 다른 세상에서 기다리고 있을 너 하나뿐! 제발 날 좀 깨워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모든 시간이 내게 차라리 꿈이길 바래 널 잊은게 아냐 나 힘이 들때 넌 지켜줄테니 [Lyrics] I haven't buried you for a while, but my obsession I just turned away from you, but would you remember my eyes The only love full of myself was you ... I wanted you so much. I thought it was a guard for you. At this moment, I can't see it anymore You who had to throw away me who had been trying to keep as much as you wanted What I can't stand is that I have to forget you In this dark sorrow that must feel a lot of morning Will you forgive the day you can't keep you I will keep you forever. You always helped me ... Now I think all the time is suspended Even my memory Now I can't even feel any consciousness It is your white smile that protects me Your photographs with nothing to say and that place without sorrow Only one of you will be waiting in a different world with me! Please wake me up the day so that you can feel you I hope every time is a dream for me I haven't forgotten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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