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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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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6:34
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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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 마리아 (soliloquy - Maria)

보컬 : 심현영
드럼세트 : 김선중
백코러스 : 신형
클래식 기타 : 이상순
#거라고, #그대, #그대가, #그대를, #그대의

[가사]


하루 한번쯤은 그대를 잊으려하고
샐수없을 만큼 또 그대를 찾죠
그대가 떠나가는 이 곳 나에 따뜻한 영습
이곳 어려서 난 울고 눈물짜오.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네
그대의 얼굴 안에서
아주 오지않은 거라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하고 우리들에 추억에 짧기만해
왜 해여졌야아는 문지기의 사랑은
이곳 남교에 기억나 후회하죠
아주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네.
그대의 얼굴 안에서
아주 오지않은 거라고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해.
그대가 멀리 있어도 들리지도 않을 거라고
이곳도 못할거라고 하루종일 울먹이던날
메아리쳐 돌아오는 날 그대 사랑해요

[Lyrics]


At least once a day, I try to forget you
I'm looking for you again
Warm courses in me where you leave
I'm crying and tears here.
It looks so faint in a very old memory
In your face
I can start again because I haven't come very much
I use it alone
Long day
It's a thousand years for me and it's short for us
Why should I do it?
I regret it at the male bridge here
It looks so faint in the old memory.
In your face
I can start again because I haven't come very much
I use it alone.
You won't be heard even if you are far away
The day I cried all day that I couldn't do this place
I love you on the day of the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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