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나날들 -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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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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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흩어진 나날들 - 강수지 (Scattered days - Precipitation) 작사 : 강수지
작곡 : 윤상 편곡 : 윤상 #거리를, #거야, #견딜수가, #그래, #그런
[가사]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Lyrics]It's a lingering street like a shaking streets I stuck a day when I could meet you by chance One name that looks like a light on a dark heart to cry Now it's broken. Yes, now we are like people passing by I don't know, but for those who don't matter There will be no parting A name that seems to turn on a dark heart Now it's bro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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