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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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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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 김동률 (hope - Kim Dong ryul)피아노 : 김동률
#날들 #녹아내려 #누군가를 #없이 #처음[가사] 사랑에 눈이 멀어서 행복했던 날들 이젠 꿈이었어라 그저 흘러가는 물처럼 멈출수도 없는 세월탓으로 그럭 저럭 살아지긴 했으나 무엇하나 보여줄 것 없으니 지금와서 또 누군가를 만나도 섣불리 널 지울수가 있을지 오 사랑은 참 잔인해라 무엇으로도 씻겨지지 않으니 한번 맘을 담근죄로 소리 없이 녹아내려 자취없구나 오 사랑은 참 우스워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처음 그 자리에 시간이 멈춰버린 채로 이렇게 버젓이 난 살아 널 그리워하고 있으니 그래 한번 살아보는거라고 더 이상 나 내줄것도 없으니 독한 맘이 다시 무너지는 것은 내 아직 그대를 사랑하기에 오 사랑은 참 잔인해라 무엇으로도 씻겨지지 않으니 한번 맘을 담근죄로 소리 없이 녹아내려 자취없구나 오 사랑은 참 우스워라 기나긴 날이 지나도 처음 그 자리에 시간이 멈춰버린 채로 이렇게 버젓이 난 살아 널 그리워하고 있으니 [Lyrics] It was a dream now that the days were happy because I was blind to love Because of the years that can't stop like just water flowing I managed to live, but I have nothing to show anything Even if you meet someone else now, can you erase you? Oh, love is so cruel. Once you melt your heart in a sin, you don't have a sound. Oh, even after a long day after a long day The first time I stopped in the spot, I lived like this I miss you Yes, I have nothing to give me anymore because I'm living once It is because I still love you that the strong heart collapses again Oh, love is so cruel. Once you melt your heart in a sin, you don't have a sound. Oh, even after a long day after a long day The first time I stopped in the spot, I lived like this I mi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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