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어느날 -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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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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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어느날 - 김태영 (One day in November - Kim Tae young) 작사 : 나원주
작곡 : 나원주 편곡 : 나원주 #11월, #그대, #그대역시, #기억, #나누던
[가사]늘 너의 자리를 남겨두웠던 내가 잘못인지.. 너 사랑한만큼 날 버렸기 때문에 힘이들었어 이렇게 그대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 잊혀질까...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대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는걸 하지만 너 때문에 힘들어 하는그대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줄게.. 늘 함께 나누던 작은기억마져도 희미해져.. 너 믿었던 만큼 내가느낀 외로움 더해가는데.. 그대역시 날 떠난다고 말을 하기조차 힘들었을텐데.. 이미 알고있었죠. 그대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걸.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그대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이미 알고 있었죠.그대아닌사랑이 내겐 아무런 의미 없다는걸.. 하지만 나때문에 눈물흘리는 그대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줄게~ [Lyrics]Is it wrong? It was hard because I threw me away as much as you loved Will you forget that we loved you to send you like this ... I already knew. If you leave you, you can't do anything But I can't see you because I can't see you because of you. Even if you always share it with you, it becomes faint ... As I believed in you, I feel lonely. It would have been hard to say that I was leaving for me. I already knew. If you leave you, you can't do anything.I already knew, but love that love is meaningless to me ... But I can't see you tears because of me, so now ... I'll lea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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