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조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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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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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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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조규찬 (20 - Cho Kyu chan) 작사 : 조규찬 #미련도 #아무런 #않았거든 #인생이라면 #풀리지작곡 : 조규찬 편곡 : 조규찬 보컬 : 조규찬 어쿠스틱 기타 : 샘리(Sam Lee) 키보드 : 조규찬 [가사] "넌 물같았어" 날 감싸지만 결코 필요이상의 힘으로 날 구속하지 않았거든 너의 곁에 있는 난 행복했어 그런데... 한순간 이었어 너와 내가 멀어진 건... 나도 스물을 살아보았지만 지금은 스물을 이해할 수 없어! 아무리 풀으려해도 잘 풀리지 않는 복잡한 매듭처럼 점점 멀어지는 그댄 내 노력만큼 더 멀어져 버리네 그대 나인 그대 나인 알 수 없는 스물 그대가 정해 놓은 모든 기준에 날 맞추려 해 아무리 빨리 뛰어봐도 제자리 걸음인 어린날 악몽처럼 한순간 멀어진 그댄 차분한 말투로 이렇게 말했지 '이젠 아무런 느낌도 없어. 아무것도...!!' 그대 나인 그대 나인 나인 알 수 없는 스물 그대가 정해 놓은 모든 기준에 날 맞추려 해 잊혀지는게 인생이라면 이것도 당연한 것을 뿐이고 추억이 가져다 준 미련도 아무의미 없는 걸... 그대 나인 그대 나인 나인 알 수 없는 스물 그대가 정해 놓은 모든 기준에 날 맞추려 해 (지금이라도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Lyrics] "You were like water" I was happy with you, but ... It was a moment. I have lived twenties, but now I can't understand twenty! You're getting farther like a complex knot that doesn't solve it. It's as far as my efforts You are my nine unknown twenty I'm trying to meet the criteria you have set No matter how fast you run, you get away like a nightmare for a young day in place. I said in a calm tone 'I don't feel anything now.nothing...!!' You are my nine nine unknown twenty I'm trying to meet the criteria you have set If it's forgotten to be forgotten, this is only natural The regret that the memories brought is nothing ... You are my nine nine unknown twenty I'm trying to meet the criteria you have set (If you can reverse everything now, even no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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