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의 시간들 - 언니네 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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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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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의 시간들 - 언니네 이발관 (2002 times - Sister's barber) 작사 : 이석원
작곡 : 이석원, 편곡 : 이능룡 보컬 : 전대정, 드럼세트 : 전대정 클래식 기타 : 이석원, #2002년의, #가진, #같은, #거니, #건지
[가사]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 봐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 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너희 마음 나는 알아 난 가진 게 없어 나은 것도 없어 그게 뭐 어쨌다는 거니 추억이 깊을수록 생기 없는 날들이 너무나 힘들어 나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 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날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래도 괜찮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바람이 있다면 나도 너희들의 흔한 얘기 나누고 싶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너희 마음 나는 알아 난 가진 게 없어 나은 것도 없어 그게 뭐 어쨌다는 거니 [Lyrics]On the day we broke up, you just walked casually I guess I have a heart that welcomes me to parting Among so many people who know you Among those many and many people No one is looking for you Why don't you know that In fact, no one can see it anymore I can hear the sound of a sad heart Your heart to see me I know That your heart I know I have nothing to do with nothing What is that what is that The deeper the memories, the harder the lively days are Among so many people who know me Among those many and many people There is no one to find me I'm not sure if it's okay though, but "If you have a wind, I want to talk about your common stories." Your heart to see me I know that heart I know I have nothing to do with nothing What is that what is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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