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의 꿈 - 박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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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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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동안의 꿈 - 박승화 (Dream of 3 years - Park Seung hwa)보컬 : Alban Berg
#꿈을 #달라고 #세상을 #숨쉬기조차 #않은드럼세트 : 장혁 백코러스 : 김문선, 베이스 기타 : 이태윤 컴퓨터 프로그래밍 : 김형준, 클래식 기타 : 손진태, [가사] 나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꿈을 꾸고 있었다. 캄캄한 어둠에 보이지 않는 길은 삶의 막막함으로 다가와 모든 느낌이 마비된 것 같았다 뚜벅뚜벅 차가운 느낌들 숨쉬기조차 싸늘한 공기 가끔 비춰지는 조그만 빗줄기를 잡으려다 이미 사라진 빗줄기에 펑펑 울었던 나날들 주저앉고 싶었다 이대로 조용히 어둠이라도 되고 싶었다 혹시 내가 가는 길이 나에게 맞지 않은 건 아닐까! 뭔지 모를 서글픔에 두 뺨엔 눈물이 흘렀고 어느새 나는 또 잠이 들고 말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덧 또 다른 그림이 내 앞에 다가오고 있었다 아이들의 등교 소리 자주 바뀌는 신호등 지하철표를 사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은 모두들 분명 자기의 할 일이 있었다 이런 모습들을 왜 난 보지 못했을까 늘 내 옆에 있었는데... 이제 내 작은 소망을 기도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서 세상을 살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그 동안에 크고 작은 시련 모두를 사랑으로 '승화'시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Lyrics] I was dreaming of not long or short. The road invisible in the dark darkness comes to the end of life It seemed to be paralyzed Even the cold feels cold air even cold air Sometimes I try to catch a small rain Days that were crying in the rain that had already disappeared I wanted to sit down, I wanted to be quietly dark. Maybe the way I go is not right for me! Tears flowed on two cheeks because they didn't know what it was Suddenly I fell asleep again How long was it? Another picture was coming before me Children's attempts to go to school often changing traffic lights Those who buy underground Many people certainly had their own work Why did I not see these things? I was always next to me ... Now I want to pray for my little hope Ask for the courage to live the world In the meantime, all big and small trials Thank you to God for 'sublimation' with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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