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55초 간의 고백 - 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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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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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55초 간의 고백 - Subway (Confession of 3 minutes 55 seconds - Subway) 베이스 기타 : 이혁준
피아노 : 최영호 #3분, #55초, #간단하진, #간의, #고백
[가사]슬픈 노랫말은 어떨까 혹시둘다 울진 않을까 언제라도 난 니가 우는 걸 원치않아 정말이야 싫다해도 이젠할 수 없지 뭐 내가 줄수 있는건 모두 주고 싶은걸 사랑한다 말한건 아마 내 머리칼 보다 많을꺼야 네 손을 네 눈을 네 꿈을 모든걸 내가 지켜줄게 울지는마 어쨋든 니가 사랑하는 내가 아니라도 뭐 어때 그것쯤 이제는 내 맘 말할 수 있는 너이면 돼 아마 나 밖에 없을꺼야 노랠만들어 고백이란 쉽다는 건 없다더니 이것도 간단하진 않아 두근두근 항상 고백 할때면 아른거리는 네 얼굴때문에 나는~ 사랑한다 말한건 아마 내 머리칼 보다 많을꺼야 네 손을 네 눈을 네 꿈을 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울지는마 어쨋든 니가 사랑하는 내가 아니라도 뭐 어때 그것쯤 이제는 내 맘 말할 수 있는 너이면 돼 [Lyrics]How about sad lyrics? I don't want you to cry at any time Even if you don't like it, you can't do it now What I can give you everything I want to give I love you, probably more than my hair I will protect you all your dreams and your dreams will be crying. Anyway, how about what you love At that time, you can say my heart now Probably only me, I make a confession There is nothing easy This is not simple, so when you pound it, when you confess Because of your face because of your face, I said that I love you There will be more than my hair I will protect you all your dreams and your dreams will be crying. Anyway, even if you're not loving me, how about it Now I can say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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