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 조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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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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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ive - 조규찬 (Drive - Cho Kyu chan) 일렉트릭 기타 : 샘리(Sam Lee) #Drive #바로 #붙들고 #있는 #좋겠어키보드 : 조규찬 [가사]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을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을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가두고 있는 문과 문과 문 요람을 잃은 아기의 눈물이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 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에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 느낄 수 는 있지. 바로 지금 이순간이 꿈에서 본 모습인걸 우리는 모두가 자유를 바라고 있지만 때로는 서로의 정해놓은 테두릴 강요하고 나는 사라져 이유 모르는 하루하루를 지나면서 익숙해져 가지~ 해야만 한다는 당연하단 일들에 대해 [Lyrics] It's insensitive.Timeless roads and breathtaking Coffee Shop. I want you to leave me alone, many questions holding me up I became a wave of the sea that draws the moon, and I took a big breath. My freedom that is running through the low sky, and soaks your head You can feel it without saying anything.That's why this moment is seen in a dream It's calm.I want to let me go on a tight plan and a breathtaking promise. I became a tear of a baby who lost the cradle and took a big breath. My freedom that is running on the low sky You can feel it without saying anything.Right now, this moment is seen in this dream We all hopes for freedom, but sometimes we forced each other's set border I have disappeared and I do not know the reason for the natural thing that I have to get used t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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