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Ballad -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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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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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 Ballad - 피쉬 (King Ballad - Fish)#나는 #너만은 #때까지만 #메마른 #속에서 [가사] 그 누굴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메마른 가슴엔 네가 가득해 난 헤매이기만 해 네가 다른 사람 사랑할 때까지만 너를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난 애원했었는데 *그 사람의 곁에서 행복한 걸 바라보며 나는 목이 메여 아무 말 못하고 웃음으로 대신해 마음 속에서 흐르는 눈물 힘겹게 감추며 내가 영원히 간직할 너만은 행복하길 너만은 너만은 지친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 아직도 나만의 길을 찾지 못해 돌아가는 내 모습 지난 기억속에 헤어나지 못하고 헤메이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넌 모르겠지 *repeat [Lyrics] The dry chest that does not fill even if you meet is full of you I'm just wandering, only until you love others I was begging to make you love you *Looking at the happy side of the person I can't say anything because I can't say anything Tears flowing in the heart Only you will be happy to keep it forever You are only tired of day passing by day I still can't find my own way Hemei did not break up in the last memory You don't know me that only you look at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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