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37.2 - 최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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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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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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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37.2 - 최창민 (Red 37.2 - Changmin Choi) 작사 : 이용민 #내방안에 #눈물들과 #다니는 #모습 #아팠던작곡 : 이용민 랩 : 박명호, 백코러스 : 김효수, 클래식 기타 : 이근형, 피아노 : 제이독(J-DOGG) [가사] 까맣게 타버린 재들 이대로 흐르는 눈물 내품에서 우는 마지막 너의 모습 그리고 나 갈 곳 없어 헤매 다니는 내그림자 내사랑아 그렇게 나누어왔던 눈물들과 추억과 슬픔 모두다 전부 느껴봐 나눠봐 따스했던 그 숨결 내방안에 가득 한 향기 탁자위 뿌연 창문틈으로 보이는 저 불빛 내품에서 우는 저 추억이 될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 사랑을 너에게로 보내주고 싶었어 까맣게 타버린 재들도 날아가버린 연기들도 모든게 이별의 장면들로 보이고 있는 거야 사랑해 지금 이순간들을 영원히 니안에 있을테니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줘 날 보며 그냥 웃어줘 너의 눈물을 보며 가슴아파 나의 사랑을 계속할수 없어 이제 영원히 나를 안아줘 내 소중한 사랑을 내 수첩속에 니모습도 행복했던 우리 사랑도 모든게 이렇게 사라져. 그래 미쳐버려 저멀리 지워져야 하는 거야 아 아우 간직해둬 사랑 그리고 모두 지워버릴 아픔 그리고 저멀리 버려버릴 나의 아팠던 사랑도 남길수도 숨길수도 없는 버릴수도 느낄수도 없지만 난 느끼지 꿈에서라도 너를 잊을지라도 내사랑도 슬픔도 모두 지워도 돼 내 마음 영원히 너와 함께 이다고 해둬 아우 [Lyrics] Crying in the tears that flow through the black burned ashes The last you and the place to go to wandering around My shadow, my love, the tears, memories and sorrow that have been shared like that Everyone can feel it all in the breath that was warm. In the light of the light that looks through the gap between the fragrance table I think it's going to be that memories of crying, so my last love is to you I wanted to send it Even the acting that flew away even the blacks and the employees It looks like scenes I love you now, so I will be in Nian forever. Don't be sad, look at me and just smile. My heart hurts I can't keep my love Now I hug me forever, and my precious love All of our love, which was happy in my notebook, was all like this away.Yes, I have to get rid of it so far. I keep it, love, and all the pains to erase and far away I can't hide my sick love, I can't hide my sick love I can't feel it or feel it, but I feel it. Even if I forget it, I can erase all my love and sadness. I told you to be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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