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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Ma -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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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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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Ma - 패닉 (MA MA - Panic)

작사 : 김진표
작곡 : 김진표
편곡 : 이적
보컬 : 김진표,
드럼세트 : 남궁연
#3맞는줄, #Ma, #mama, #oh, #가능하다

[가사]


빛을 보면서부터 우리에 대한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지.끔찍하지 이것저것 요것 죠것 무엇이든 시켜보지 가능하다 생각하고 있지
우습지고 않지 하기도 싫지 그들은 마치 뚱뚱한 돼지 같지 남의 것들과 비교해서 뒤지면 큰일 어서 빨리 나두 해야되지
소질따위 상관없고 하자면 해야지 또야 한두번이 아냐 내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제발 제제제 제발 날 좀 내버려둬2
허영 너의 꿈 너의 욕심 모든걸 내가 만족시켜줘야만 하는거니소망 나의 꿈 나의 생각 이런건 저멀리에 쳐박고 잊어야 하는 거지
나를 위해 모두에게 잘나지고 싶은 거지,나를 갖고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거지.이런 젠장 잘키웠단 소릴 듣기 위해 날 이렇게 키우는 거니
잘 키운 부모 잘자란 자식 도대체 무슨 기준에 의한 거니지금도 너는 여전히 나는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지chorus)
mama oh mama 그렇게 보지마 mama oh mama 내가 당신의 길들 걸을 이윤 없잖아oh mama 그렇잖아
mama oh mama 날좀 제발 가두지마mama oh mama 이제 난 숨이 막혀
mama oh mama 받아 먹기만 하는 나는 개가 아니잖아 그게 맞잖아mama oh mama 이제 정말 제발 3맞는줄 알았어 그래서 따라왔어
하지만 당신의 손아귀 속에서 그 잘난 생각 속에서 놀아왔어원하는 것만 해주면 무엇이든 다 해준 댔지만 막상 하고나니 남은 건 아무것도 없지.
허무하지. 도대체 뭐야 원하는 데로 시키는 데로 다해줬잖아남은 건 부모님의 웃음뿐 그저 자랑거리가 되주기만 할뿐
이젠 지겨워 그들의 욕심이 이상은 싫어 그들의 말씀4덕분에 나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 아이가 되버렸지생각해봐 한번도 내 얘기에 귀담아 봤니
그냥 무시해 버렸지 한마디 더하면 대든다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 버렸지아니라고? 사랑하는 내 새끼 **
저리가 이제 당신을 보지도 않을꺼야 너만 미치겠니 나도 미쳐그대로 사랑하는 내 새끼? 닥쳐 내일 난 죽어버릴꺼야bridge)
나에게 더 이상 남는게 뭐가 있지 왜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싸워야만 하지 왜 당신의 원하는 것을 내가 해야하지
왜 당신이 가자는대로 내가 가야하는 거지 왜 당신과 단지 얘기만 하는 것도 싫어지지왜 당신과 마주서는게 이렇게 두려운 거지
왜 우린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지당신의 뱃속에세 나온 이유로 난 닥쳐야 하지

[Lyrics]


Since we see the light, their greed for us is endless.
I don't want to be ridiculous. They're like fat pigs.
It doesn't matter if it's good, but it's not once again.
Hursey Your Dream You have to satisfy everything you have to satisfy.
I want to be good for me for me, I want to boast of everyone with me.
Well -raised parents, who have grown up well, do not think that you are still growing well chorus chorus)
MAMA OH MAMA Don't look like MAMA OH MAMA I don't have a profit for you to tame your taming oh MAMA
MAMA oh mAMA Please don't let me go away mama oh mama
MAMA OH MAMA I'm not a dog, I'm not a dog. That's right MAMA OH MAMA Now I thought it was really right.
But if you want to play in that handsome thought in your hands, you did everything you did, but after all, nothing left.
I'm not vain.What the hell the hell did you do it as you want, it's just your parents' laughter.
I'm bored now, I hate their greed. Thanks to their words 4, I've become a child who doesn't know anything.
I just ignored it.My dear baby **
I'm not going to see you now. You're going crazy.Shut up tomorrow I'll die bridge)
What do you do anymore? Why do you have to fight to do what you want to do? Why do I have to do what you want
Why do you have to go as you go as you go, why don't you just talk to you?
Why do we have to live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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