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에 가면 - BKB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3:45
11 조회
본문
 Mart에 가면 - BKB (If you go to Mart - Bkb) #Mart에, #가난한, #가난해서, #가는, #가면
[가사]웃음잃은 얼굴 지쳐있는 모습속에 우릴 더욱 슬프게 하는 소식들은 이제 듣고 싶지 않아 보고 듣고 싶지 않은일들 이제 묻어 버리고싶어 그리고 따듯한 그리고 뿌듯한 그런 얘기들만 듣고 싶어 어느꼬마 아이 길을 잃어 혼자 외로이 공원에서 울고 있는 어린 꼬마 아이 어디로 가야 엄마를 찾아 집으로 가는 건지 아무도 누구도 도와주는 사람 없어 결국 울다가 지쳐 길바닥에 앉아 있는데 어느 아저씨 그 꼬마 아이 손을 잡고 우는 것을 달래주며 경찰서에 데려다준 너무나 멋있는 왕 멋있는 우리 아저씨 *밝은 웃음 희망에 찬 세상들을 누구나 희망을 가질 권리가 있는 세상 너무나 희망을 가질 의무가 있는 그런 세상 스쳐지나가듯 아주 짧은 삶 속에서 왜들 서로에세 상처를 주는 일들 자꾸 생겨나는 건지 좀 더 넓은 마음에 눈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건데 모두가 바라던 꿈꾸던 그런 세상 바로 우리 곁에 있어 너무나 가난한 아주 너무나 가난한 도시락도 싸오지 못해 끼니를 거르는 가난해서 자기네 반에서 왕따당하는 그래서 주위에 아무도 누구도 없는 어떤 학생 병이들어 누워계신 아버지 때문에 결국 학교를 그만 둬야 하는 어떤 학생 그때 자기 월급을 털어 학비를 지원해 주신 너무나 멋있는 캡멋있는 담임선생님 *repeat 어느 은행 여직원 젊은 여직원 낮시간에 은행에서 근무하는데 이상한 아저씨 은행안에 들어와 이상하게 눈치보다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들고 돈내놓으라 위협하는 강도 아저씨를 너무나 용감무쌍하게 싸워 때려잡은 언니는 멋있었다 은행여직원 앗따 멋있다 은행언니 *repeat [Lyrics]In the tired figure of a lost face The news that makes us sad I don't want to hear it now Things I don't want to see and hear I want to bury it now And warm and proud I just want to hear those stories Which kids are lost A young kid who is crying in this park alone Where should I go to my mother and go home No one helps anyone help Eventually I cried and was tired and sitting on the street One uncle holding his child's hand I soothe crying and take it to the police station The wonderful king who is so cool *The worlds with bright laughter hope A world with the right to hope for A world that is obliged to have so much hope In a very short life Why do you hurt each other's essay In a wider mind I can be one with my eyes The world that everyone dreamed of It's so poor to be by our side Very poor lunch boxes can't be packed I was so poor that I was soaked in my class So nobody around you are bullied Some student bottles without anyone Because of the lying father, A student who should quit He supported the tuition by shaking his salary A wonderful master teacher who is so cool *Repeat Which bank female employee young female employees I work at the bank during the day Come to the strange uncle bank I noticed strangely Suddenly pulling out the weapon Plus money threatening Uncle so much brave My sister who fought and beaten was cool Bank Women's Staff, Oh, Bank Sister *Repeat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