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ppy Love -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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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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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py Love - 아낌없이 주는 나무 (PUPPY LOVE - Gut) 보컬 : 최원현,
베이스 기타 : 이수용 전자피아노 : 송태호 클래식 기타 : 박광민, #Love, #Puppy, #가끔은, #같아, #골목길
[가사]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우린 어린 시절을 그렇게 보냈지 해맑은 얼굴로 뛰놀던 그 애와 난 어느새 커버린 서로를 느끼며 우린 이런 약속을 했지 십 년 후의 멋진 만남을 반복된 바쁜 생활에 그녀를 잊고 살던 어느 날 한동안 소식이 끊겼던 그녀의 전화를 받았지 분주히 오가는 많은 사람 속을 헤치며 난 달렸지 그녀는 지금 어떤 느낌의 해맑은 모습일까 벌써 십 년이 어제 같아 그녀가 슬픈 듯 얘기 했어 그녀의 작은 손등 위로 맑은 눈물이 떨어지네 내가 다가갈 수 없는 그 무엇이 놓여있어 그녀는 지금 평범한 한 남자의 여자래 하지만 가끔은 지난 추억의 내가 생각난대 그녀와 헤어진 길 위로 나뭇잎이 흩날리네 그녀와 헤어진 그 후로 여러 날이 흠 지난 후 우 그 골목의 추억 모두 지웠지 [Lyrics]With one alleyway between We spent our childhood like that The kid who played with a clear face and I Suddenly feels the covered each other We made this promise A wonderful encounter after 10 years In repeated busy life One day when I forgot her The news has been cut off for a while I received her call In many people who are busy I ran through She feels like Is it clear Ten years already like yesterday She said she was sad Above her small hand Clear tears fall I can't approach What is laid She is ordinary now A man's woman But sometimes I remember the last memories On the road that broke up with her The leaves are scattered After breaking up with her After several days Wow, all the memories of the alley era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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